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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블렌 시대적 배경 유한계급론이란

카테고리 > 레포트  자료등록일 2016.04.16  가격 800원 파일형식/페이지 hwp / 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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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베블렌 시대적 배경 유한계급론이란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베블런 [Thorstein Bunde Veblen, 1857.7.30~1929.8.3]
1. 베블렌의 생애
베블렌은 1857년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태어났다. 베블렌은 가난한 노르웨이 이민 1세대의 여섯째 아들로 미네소타에서 성장하였으며, 칼레돈대학 학부와 존스 홉킨스대학 대학원에서 수학한 뒤, 예일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획득했다. 당시 저명한 한계이론자였던 클라크와 실용주의 철학자 존 듀이는 각각 학부와 대학원 시절의 스승이었다. 학위 취득 후 종교상의 이유로 대학에 자리잡지 못한 그는 칼레돈의 고향농장으로 낙향해 지적 세계와 격리된 채 7년의 세월을 보낸다.
그의 나이 34세가 되는 1891년 코넬 대학에서 펠로우 십을 받아 대학사회로 되돌아 가게 된다. 1892년에는 당시 록펠러 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교한 시카고 대학으로 자리를 옮긴다. 이 대학에서 그는 시간강사와 조교수를 역임하게 되며, 본격적으로 저술작업에도 뛰어들어 1899년 [유한계급론]을, 1904 년에는 [영리기업론]을 출간한다.
그 후 1906년 스탠퍼드 대학의 부교수로 자리를 옮기나, 거기서도 오래 버티지 못하고 1911년에는 다시 미주리 대학으로 전전하게 된다. 베블렌을 경제학자로만 평가하는 것은 그의 진면목을 왜곡시킬 가능성도 적지 않다. 그는 경제학 역사발전이론, 문명비평을 등을 비롯한 많은 영역에 걸쳐 저술을 남기고 있다.
대표 저서 : 유한 계급론, 영리기업의 이론, 제작 본능론, 독일제국과 산업혁명, 미국의 고등교육, 부재소유제도 등이 있다.
그는 위대하고 풍요로운 정신을 가진 사람이었고, 그런 정신의 산물을 놀랍도록 비상한 재주로 표현한 사람이었다. 1857년 미국 중서부지방 개척지에서 태어나 이 대학 저 대학을 떠돈 끝에 1929년 사망하기까지, 당시 학계의 기준으로 본다면 그의 생애는 확실히 이단적인 것이었다. 그래서 그의 일생이 소재가 된 이야기들도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확실히 미국의 사회사상에는 미국의 제도에 대한 비판과 언급을 베블렌에서 출발한 것으로 돌리려는 전통이 존재한다. 마치 헌신적인 마르크스주의자에게 의미하는 마르크스와 비슷한 어떤 것이 베블렌의 경우에도 있었던 모양이다. 그렇지만 마르크스주의자들은 자신들의 주제에 대하여 더욱 잘 알고 있다.
첫 눈에 보아도 베블렌의 기원은 전형적인 미국식이다. 그의 양친인 토마스 앤더슨 베블렌과 카리 분데 베블렌 부부는 톨스타인이 태어나기 10년전인 1847년에 노르웨이로부터 위스콘신의 시골 마을로 이민을 왔다. 이민하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겪는 고충과 마찬가지로, 그들도 뱃삯을 모으는 데 애를 먹었고 항해 도중 많은 고생을 했다. 그들은 아이를 열둘이나 가졌는데, 그 중에 톨스타인인 여섯째였다. 위스콘신의 첫 정착농작에서 서쪽으로 이동하여, 그들이 최종적으로 정착한 곳이 오늘날 미네아폴리스로부터 자동차로 한시간 쯤 남쪽으로 달리면 도착할수 있는 대평원지역이었다. 바로 이 곳이 베블렌의 어둡고 쓰라린 소년시절 전설의 배경이 된 농장이다. 베블렌이 살던 집을 찍은 사진 한 장이 남아 있는데, 그것을 보면 베블렌이 상당히 부유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농촌지역은 원래 탁 트인 전경에다가 잘 경작된 토지를 가진 평원지역이었고, 이런 기름진 곳에다 톨스타인의 아버지 토마스는 290에이커(약 60만평)의 땅을 얻었다. 그러므로 베블렌의 가족들이 스스로를 가난한 사람들로 생각했다고는 믿기 힘들다.
2. 시대적 배경
베블렌의 경제사상을 알아보기 위해 먼저 그가 살았던 사회의 모습을 살펴보자. 그가 살았던 19세기말과 20세기 초의 자본주의는 거대화 되어진 대기업이 출연하여 소득의 격차가 명백히 드러나게 된다. 19세기 미국경제를 주도한 철도산업의 예를 들어보면 미국의 산업중심지를 종횡으로 연결하는 철도망을 건설하는 과정에서 철도 건설업자, 레일을 제작한 철강업자, 철도의 소유자, 받침목 공급업자, 등 관련산업의 자본가와 지주, 또는 그들의 일을 대신 하여준 많은 사람들은 모두 부자가 되었다. 그러나 자기 손으로 레일을 제작한 공장노동자, 레일을 깐 건설 노동자, 열차를 운행한 운수노동자 등은 부자가 될 수 없었다. 미국이라는 풍요로운 사회에서 부자들은 점점 더 그 부를 늘려가고 있었으나 그렇치 못한, 베블렌의 표현을 빌리자면 유한계급이 아닌 사람들은 그렇지 못했다. 이 시기는 거대기업의 형태가 합리화되고, 규칙화되었으며 또 제도화되었다. 이와 같은 자본의 제도화는 크게 두 가지 큰 변혁의 결과를 가져왔는데 하나는 자본의 국제화이고, 다른 하나는 자본가 계급의 구조상의 변화이다. 전자의 경우는 제국주위와 관련하여 다음 장에서 이야기가 있을 것이고 베블렌의 경제사상에서는 자본가 계급의 구조상의 변화를 살펴보기로 하자. 자본가들은 두 부류로 나누어지게 된다. 하나는 순수한 금리 생활자들로서 오직 수동적인 부재자 소유를 통해 부를 늘릴 수 있었고 다른 하나는 관리 기능에 종사하여 자신들의 지위를 유지하는 일선에서 일하는 소수의 사람들이었다. 베블렌은 이들에 대한 독창적인 평가와 분석을 한 사회이론가였다. 그리고 또 한가지 19세기 후반에 철학과 사회이론에 큰 영향을 미친 찰스 다윈의 진화론 역시 그의 경제사상에 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1. 유한 계급론이란?
미국의 사회평론가 톨스타인 베블런(Thorstein Veblen:1857~1929)의 사회학 연구서.
1899년 미국에서 출판되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유한계급의 성격을 신랄하게 비평한 사회경제학 비평서로서, 특히 책의 내용 가운데 부유층의 소비 행태, 즉 현시적(과시적) 소비에 관한 지적은 오늘날까지 설득력을 잃지 않고 많이 인용되고 있다. 책의 주제는 미국의 자본주의가 절정을 이루던 19세기 말의 유한계급 사이에 만연한 속물주의와 세속적 겉치레에 대한 비평이다. 사회학자이자 경제학자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개인을 중시한 나머지 사회라는 실체를 경시한 신고전파 경제학을 비판하고, 경제현상을 폭넓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경제활동뿐 아니라 그 배경이 되는 사회와 경제제도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제행위의 역사적 과정을 E.뒤르켐(Emile Durkheim)이나 H.스펜서(Herbert Spencer)처럼 진화론적으로 파악하고, 사회의 진화를 이전에 형성된 습관을 더 이상 허용하지 않는 환경에 개인이 순응해가는 과정으로 이해했다. 따라서 자본주의 계급사회에서는 경제적 약탈능력이 뛰어날수록 사회적 위치가 높으며, 이러한 약탈적 본능이 지배하는 사회는 약탈적인 유한계급의 관례가 주도한다. 그리고 야만사회에서는 약탈능력이 뚜렷하게 드러나 대중에게 손쉽게 우월감을 나타낼 수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한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유한계급이 과시적 소비와 과시적 여가를 통해 자신들의 약탈능력을 드러내는 것이다. 이러한 시각은 사회경제적 유한계급, 즉 기득권자에 대한 비판과 기술자에 대한 찬양으로 이어져, 저자는 과시적 소비란 유한계급이 자신들의 사회적 지위를 상징화함으로써 다수의 대중을 능가하려는 수단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였다. 특히 봉건사회의 경우 이러한 경쟁적 소비양식이 사회적 피라미드의 맨 위인 유한계급에만 국한되어 있었으나 최근에는 이러한 소비양식이 사회구조 전반으로 확산됨에 따라, 각 계급은 자신의 능력이 허락하는 한 자기보다 나은 지배계급의 생활양식을 본받으려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이 경향은 하위계급으로 하여금 과거보다 생활수준이 나아졌음에도 상대적으로 더욱 상실감을 느끼게 한다. 이는 선진국이나 우리나라의 경우에서 보자면 절대적 빈곤은 사라졌으나 상대적 빈곤이 증가한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따라서 현대사회에서 인간을 경제적으로 활동하게 하는 가장 중요한 원인은 저축이나 거래가 아니라 자신의 이웃을 능가하려는 성향이라는 것이 저자의 결론이다.
유한계급론은 단순한 경제학서라기보다 생활주변에서 피부로 느낄수 있는  가진자 들의 여러가지 불필요한 행동을 파헤친 문명 비판서라 할 수 있다.
베블렌의 주장에 의하면, 안간에게는 무엇인가를 만들려는 제작 본능과 나태한 한가로움을 즐기려는 본능이 있는데, 이 두가지 본능이 가각 인간사회를 역사적으로 움직여 온 생산자 계츠과 한가로운 지배계층을 형성해 왔다는 것이다. 이렇게 형성,발전된 이른바 유한 계급은 생산적 노동은 하지 않고 부를 축적하게 되고, 그 부를 과시함으로써 사회적 가치인 권력, 명예, 고상함, 학문 등을 독점하면서 사회제도를 변화시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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