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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이 달 중 대기업 공채 집중 “면접유형 알고 준비하세요”
10월 중 대기업들의 채용 열기가 뜨겁다.
삼성물산 삼성증권 삼성네트웍스 등 삼성 계열사들이 10월 들어 일제히 신입사원 선발에 나섰다. LG 및 SK그룹 계열사들도 10∼15일 마감으로 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현대기아자동차와 롯데그룹은 400명 이상 대규모 공채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근 근로자 5인 이상 기업의 77.5%가 ‘4·4분기(10∼12월) 채용계획이 없다’고 발표했을 정도로 채용 시장은 꽁꽁 얼어붙은 상태.
모처럼 신입사원을 뽑는 대기업에 입사하려면 각 기업의 특성에 맞는 취업 전략을 세워야 한다.

삼성은 지원자의 학벌, 출신 지역 등에 따른 선입견을 없애기 위해 ‘제로베이스 시스템’을 도입했다. 예를 들어 서류전형에 합격하면 모두 같은 조건에서 다시 경쟁하게 된다.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는 단편적인 지식보다 유연한 사고, 상황 판단력, 창의성 등을 평가하는 게 목적이다. 면접은 개별면접, 집단면접, 집단토론, 과제해결 등으로 나뉘어 있다.

LG는 우수한 인재 가운데 LG기업이 추구하는 가치관과 잘 맞는 인재를 뽑는 데 주력하고 있다. 기업의 가치관과 맞는 사람이 오래 근무하고 높은 성과를 낸다고 믿기 때문.

이를 위해 LG는 개인의 특성을 16가지로 분류하고 실제 근무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반응을 테스트한다. ‘평소 사이가 좋지 않은 동료가 아이디어 부재로 고민하고 있다. 당신에게는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 어떻게 하겠는가’ 등과 같은 질문이 좋은 예.

SK는 최고경영자(CEO)를 뽑듯 신입사원을 선발하는 게 특징이다. 글로벌 리더가 될 만한 역량을 지닌 신입사원을 뽑겠다는 것. 서류전형과 종합적성검사, 3번의 면접시험 등으로 이뤄진다.

롯데는 서류전형에서 최대한 많은 인원을 합격시키고 면접을 엄격하게 보겠다는 방침이다. 두산 역시 면접을 강화해 길게는 1시간반 이상 면접을 볼 예정.

취업정보제공업체 ‘헬로잡’(www.hellojob.com)의 최윤선 리서치팀장은 “최근 대기업의 면접 비중이 높아지고 유형도 다양해졌다”며 “각 회사 홈페이지 채용 공고나 온라인 취업 커뮤니티를 활용해 면접 유형을 미리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동아일보] 박형준 기자 love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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